출산한지 약 80일정도 됐습니다.
첫번째 강의를 듣고 몸을 풀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후부터 남편과 저 둘이 살림과 육아를 모두 하고 있습니다.
매일 몸이 어긋나는 느낌을 조금씩받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한편하고나니 몸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저는 다이어트 한다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지쳐가는 저의 몸을 조금씩 풀어서 회복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시작하고 나니 찌뿌둥한 느낌이 조금 사라졌네요 ㅎㅎ
매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지친 몸과 아픈 팔목과 허리 집에서 동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꾸준하게 해서
건강한 몸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녁밖에 시간이 잘안나는데 저녁에 해도 되나요?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첫번째 강의를 듣고 몸을 풀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후부터 남편과 저 둘이 살림과 육아를 모두 하고 있습니다.
매일 몸이 어긋나는 느낌을 조금씩받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한편하고나니 몸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저는 다이어트 한다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지쳐가는 저의 몸을 조금씩 풀어서 회복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시작하고 나니 찌뿌둥한 느낌이 조금 사라졌네요 ㅎㅎ
매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지친 몸과 아픈 팔목과 허리 집에서 동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꾸준하게 해서
건강한 몸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녁밖에 시간이 잘안나는데 저녁에 해도 되나요?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저녁에 할땐 안 좋은게 조금만 시간을 미루면 그날 못하게 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