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날 시작해서 오늘로 3일했는데요
하루도 안빼먹고 하고 있는 제가 너무 대견스러워요 우선 기초반이라 그렇게 어려운 동작은
아닌거 같은데 배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숨이 많이 가빠지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호흡하면서 하니깐 훨씬 숨쉬는게 편안해졌다고 해야할까?
무튼 뻐근한 근육들이 풀리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가와 교감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실 태교도 잘안해줬거든요ㅠ ㅠ
일하는것도 아닌데 쑥쓰러워서 혼자 중얼중얼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제가 이상한가요?좀더 노력해서 우리 아가한테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줘야될꺼 같애요
열심히 해서 꼭 자연분만 성공 빌어주세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하루도 안빼먹고 하고 있는 제가 너무 대견스러워요 우선 기초반이라 그렇게 어려운 동작은
아닌거 같은데 배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숨이 많이 가빠지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호흡하면서 하니깐 훨씬 숨쉬는게 편안해졌다고 해야할까?
무튼 뻐근한 근육들이 풀리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가와 교감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실 태교도 잘안해줬거든요ㅠ ㅠ
일하는것도 아닌데 쑥쓰러워서 혼자 중얼중얼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제가 이상한가요?좀더 노력해서 우리 아가한테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줘야될꺼 같애요
열심히 해서 꼭 자연분만 성공 빌어주세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