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겨울 기본과정 요가를 수강하면서 참 좋았었는데, 직장과 육아를 함께 하느라 도저히 여유가 없어서 수강신청을 못하다가 이제 겨우 여유가 좀 생겨서 다시 요가신청을 했어요. 아기를 자주 안거나 없다보니 허리가 안좋아져서 병원과 한의원 치료 받고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무언가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때 문득 생각난 요가뱅크!

어떤 요가가 좋을까 살펴보다 이거다 싶어 힐링 요가를 등록했어요.
아직 이틀밖에 안됐지만 역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허리와 몸이 훨씬 가뿐하네요. 힐링 요가 열심히해서 허리골반 튼튼해져서 요통 없이 생활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