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딸이랑 요가 하고 이제 끝났네요.
독서실 다녀와서 씻고 시작하면 늦게 끝나지만 딸이랑 같은 말을 하네요.
"잠 잘와서 좋다"
수족냉증 심한 딸은 요가를 저 보다 더 잘하고
ㄷㅓ 열심히 한답니다.
손발이 따뜻해진다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따라 해주니 고맙고 아깝지 않고 ㅎㅎㅎ
편안한 시간에 할 수 있어 좋아요.
아랫집은 좀 의심?하겠지만...
허벅지가 좀 얇아 졌다는 딸의 말이 사실인지
저보고 살 빠져 보인다는 말이 립서비스인지 모르지만'
이거 끝나면 페이스 요가 하자고 하네요.
건강한 요가생활이 요즘 저의 하루 행복이네요.
독서실 다녀와서 씻고 시작하면 늦게 끝나지만 딸이랑 같은 말을 하네요.
"잠 잘와서 좋다"
수족냉증 심한 딸은 요가를 저 보다 더 잘하고
ㄷㅓ 열심히 한답니다.
손발이 따뜻해진다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따라 해주니 고맙고 아깝지 않고 ㅎㅎㅎ
편안한 시간에 할 수 있어 좋아요.
아랫집은 좀 의심?하겠지만...
허벅지가 좀 얇아 졌다는 딸의 말이 사실인지
저보고 살 빠져 보인다는 말이 립서비스인지 모르지만'
이거 끝나면 페이스 요가 하자고 하네요.
건강한 요가생활이 요즘 저의 하루 행복이네요.
따님과함께 건강하고 이쁜몸매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