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울 아가가 태어난지 70일정도 되었네요.
첫 아기라 신경이 많이 쓰여서인지 아기보는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거울에 비친 내 뱃살을 보니 섬뜩하더군요..ㅎㅎ
여러방법을 찾다가 집에서 아가가 잘동안 요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요가 시작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 뱃살의 변화는 많이 없지만 요가시작 후 몸이 상당히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도 풀리는듯하고..(특히 팔과 어깨) 다이어트 효과와 더불어 몸의 회복도 빨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가를 얻어서 너무 행복하지만..출산 전 몸매도 포기할순 없으니 열심히 요가 수업들어야겠어요.
홧팅!!
첫 아기라 신경이 많이 쓰여서인지 아기보는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거울에 비친 내 뱃살을 보니 섬뜩하더군요..ㅎㅎ
여러방법을 찾다가 집에서 아가가 잘동안 요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요가 시작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 뱃살의 변화는 많이 없지만 요가시작 후 몸이 상당히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도 풀리는듯하고..(특히 팔과 어깨) 다이어트 효과와 더불어 몸의 회복도 빨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가를 얻어서 너무 행복하지만..출산 전 몸매도 포기할순 없으니 열심히 요가 수업들어야겠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