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주일 째지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사실 두통이 조금씩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지는 것 같구,
수련을 하고 있을 때마다, 차분한 마음과 일상에서 잊었던 여유를 찾으며
아이와 더 깊게 만나는 느낌이랄까,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요가가 좋아지고 있어요.
이렇게 집에서 잠들기 전 편안하게 더욱 편안한 복장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또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직장 다니면서 학원 다니기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