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월말부터.4월초 출근하기전까지...정말 3번4번빠지고 산후요가 계속 들엇거든요
지금 출근해서 다니고있는데.
정말...팔라인이..많이 빠졌어요
팔둑살
첫째낳고는 이렇게 안빠졌었는데
정말 한달 요가 안빠지고 꾸준히 했더니
팔둑이 슬림해졌어요
글서 처녀적 옷이 팔둓은 맞는답니다.
와우~~~~~대박.
70키로까지 쪘었던 제 몸무게(임신말)가 지금은 55-56나가요.
근데 중요한건..
복귀하고나서...
요가를 절대 못한다는점
아가가 둘인지라..정신도없고
퇴근하면 넘힘들고.그냥 애들이랑 있다보면 하루가 지나..아침이 되어버리네요
ㅠㅠ
나도 계속 요가하고픈데
이건 글두 내 핑계겠죠?
헙.................
뱃살이랑 다욧요가로 좀 뺴줘야하는데...
아주..요즘 맨날...이러고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