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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일째네요..(아직 4일째인가..^^;;)
임신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살이 많이 찐터라서..
걱정이 많았는데..막상 배우러 가려니 망설여 지고 해서
집에서 하는 요가를 선택했는데..
하루하루 낑낑거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아직 동작이나 호흡법은 영어설프지만..
하고 나면 조금 몸이 풀리는 느낌은 있어요
몸에 더 익숙해 지면 더 시원하고 애기 낳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열씸히 따라해 보렵니다~!!!!!!
  • ?
    이봉임 2011.05.30 08:27
    넘 초기에 하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넘 무리하지 말고 따라하세요~
  • ?
    김은영 2011.05.30 09:29
    처음부터 무리하지마시고 하실수 있는 동작만큼만 해주세요~
    열심히 하셔서 꼭 순산하세요^^*
  • ?
    김경금 2011.05.31 06:36
    조금씩 시작하세요~ 엄마가 미리부터 준비해서 애기가 좋아하겠네요
  • ?
    서연실 2011.05.31 16:45
    저도 초기에는 무리라고 해서 20주 들어서면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30주네요.
    저는 아직 손발 저리고 붓는건 없고 요가하고 나면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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