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요가 하고 있어요^^
사실은 임산부요가부터 시작했는데요~
열심히 하려고 수강신청해놓고는... 왜 그리 만사가 귀찮던지.
거의 못하고... 한달을 지내고... 출산하러 갔어요ㅠㅠ
근데 산후요가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임신때보다야 많이 들어갔지만. 뱃살이 아직 안빠졌으니까..
글구 임신 전에 입던 바지가 안들어가더라구요. 커진 골반이 안돌아와서...
게다가 한달 친정에서 지내고 집에 왔더니. 아기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손목, 무릎, 발목이 아프고 어깨, 허리도 쑤시더라구요.
요가를 하면 뻐근한 몸이 풀리는게 저절로 느껴져요.
요가는 대학다닐 때 3개월정도 새벽에 했는데
그땐 되게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요가만 하고나면 너무 잠이 와서. 요가는 나랑 안맞나부다 생각했어요.
근데 산후요가는. 뻐근한 몸을 풀어주니까 너무 시원하구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학원강의"로 신청했는데. 아기가 한시간을 다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네요.
그래서 밤 12시 다되서야 한답니다.
열심히 해서. 임신전보다 날씬한 몸매로!!
ㅎㅎㅎ 제 목표입니다.
사실은 임산부요가부터 시작했는데요~
열심히 하려고 수강신청해놓고는... 왜 그리 만사가 귀찮던지.
거의 못하고... 한달을 지내고... 출산하러 갔어요ㅠㅠ
근데 산후요가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임신때보다야 많이 들어갔지만. 뱃살이 아직 안빠졌으니까..
글구 임신 전에 입던 바지가 안들어가더라구요. 커진 골반이 안돌아와서...
게다가 한달 친정에서 지내고 집에 왔더니. 아기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손목, 무릎, 발목이 아프고 어깨, 허리도 쑤시더라구요.
요가를 하면 뻐근한 몸이 풀리는게 저절로 느껴져요.
요가는 대학다닐 때 3개월정도 새벽에 했는데
그땐 되게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요가만 하고나면 너무 잠이 와서. 요가는 나랑 안맞나부다 생각했어요.
근데 산후요가는. 뻐근한 몸을 풀어주니까 너무 시원하구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학원강의"로 신청했는데. 아기가 한시간을 다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네요.
그래서 밤 12시 다되서야 한답니다.
열심히 해서. 임신전보다 날씬한 몸매로!!
ㅎㅎㅎ 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