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개월째 부터 해야지~해야지~ 말만 하다가 6개월을 코앞에 두고서야 시작했습니다~~
요가를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도 좀 되고 요가는 지루할 꺼라는 편견이 좀 있었는데
어제 오늘 해보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몸도 스트레칭이 되면서 편안해 져서 왜 이제야 했나 싶네요
첫강에서 복식호흡을 배우고 그냥 누워있을때도 해보니 확실히 아기가 배안에서 잘 놀더라구요~
어제 처음 요가하고 나서 아기가 힘치게 놀아서 이제야 시작한 제가 엄마로써 미안하더라구요~~
엄마가 운동하니까 아기도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집 근처에 믿음이 가는 요가학원이 없어서 그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데 학원 강의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시간, 장소가 제 마음대로 되니 부담없구요^^
출산전까지 열심히 해서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아기 놓고 나면 몸매관리로 꾸준히 요가 뱅크와 만나질것 같네요^^
정말이지 시작하길 잘 한것 같아요^^
요가를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도 좀 되고 요가는 지루할 꺼라는 편견이 좀 있었는데
어제 오늘 해보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몸도 스트레칭이 되면서 편안해 져서 왜 이제야 했나 싶네요
첫강에서 복식호흡을 배우고 그냥 누워있을때도 해보니 확실히 아기가 배안에서 잘 놀더라구요~
어제 처음 요가하고 나서 아기가 힘치게 놀아서 이제야 시작한 제가 엄마로써 미안하더라구요~~
엄마가 운동하니까 아기도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집 근처에 믿음이 가는 요가학원이 없어서 그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데 학원 강의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시간, 장소가 제 마음대로 되니 부담없구요^^
출산전까지 열심히 해서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아기 놓고 나면 몸매관리로 꾸준히 요가 뱅크와 만나질것 같네요^^
정말이지 시작하길 잘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