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를 잘 안쓰는 한 사람입니다.
요가를 해야한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문화센터 나가는것도 귀찮고해서
인터넷을 보다가 요가 뱅크를 알게되고... 지금 몸이 너무 좋아진 9개월 산모입니다.
허리통증이 넘 심해서 새벽에 잠도 잘 못자고...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하루 이틀 요가를 하니까... 정말 거짓말 같이 통증이 많이 완화가 되더군요..
나이도 35살이고 적지 않은 나이라 출산에 대한 걱정도 많답니다.^^
하지만 이젠 걱정은 아주 조금만 할려구요..
열심히 뱅크에서 요가해서 숭풍출산 할겁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요가하세요.. 후회 안할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