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6개월된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 낳고 온 몸이 아파서 병원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녔었는데
병원에서 필라테스를 배워보라고 하더라구여.
몸도 유연해지고 몸매 교정도 되고 아픈곳 통증도 완화된다기에
아기가 있어서 어디 다니지는 못하구 이렇게 인터넷으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몸이 너무 뻣뻣해서 적응도 잘 안되고 힘도 들었었는데 하루에 한시간씩
하다보니까 하고나면 확실히 몸이 개운해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확실히 어깨 결림같은 통증도 완화되었구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해서 유연한 몸매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기 낳고 온 몸이 아파서 병원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녔었는데
병원에서 필라테스를 배워보라고 하더라구여.
몸도 유연해지고 몸매 교정도 되고 아픈곳 통증도 완화된다기에
아기가 있어서 어디 다니지는 못하구 이렇게 인터넷으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몸이 너무 뻣뻣해서 적응도 잘 안되고 힘도 들었었는데 하루에 한시간씩
하다보니까 하고나면 확실히 몸이 개운해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확실히 어깨 결림같은 통증도 완화되었구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해서 유연한 몸매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