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지 이제 한주가 있으면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임신했을 때 이렇게 육아가 힘든지 몰랐네요.
첫 애기라 그런지 한달까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조리원에서 조리는 물거품이 된 것 같이 팔다리며 허리 무릅 종아리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요가를 하면 몸이 풀리는 것 같아서 애기가 잘 때 틈새 요가뱅크에서 요가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요가를 하면 몸이 많이 풀리는 것 같고
원천적인 문제인 자세 교정도 항상 생각하게 하고.
여튼 매일 매일 요가해서 임신전 몸매로, 바른 자세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해요
임신했을 때 이렇게 육아가 힘든지 몰랐네요.
첫 애기라 그런지 한달까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조리원에서 조리는 물거품이 된 것 같이 팔다리며 허리 무릅 종아리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요가를 하면 몸이 풀리는 것 같아서 애기가 잘 때 틈새 요가뱅크에서 요가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요가를 하면 몸이 많이 풀리는 것 같고
원천적인 문제인 자세 교정도 항상 생각하게 하고.
여튼 매일 매일 요가해서 임신전 몸매로, 바른 자세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해요
이럴때 산후요가와 함께하신다면 많이 좋아지실꺼에요^^
틈틈이 시간나실때마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