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임신 24주차 예비맘입니다.
요가를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오전에 하고 싶어서 등록했어요.
하루에 요가뱅크 강의 30분, 저녁 오프라인 요가 1시간 해서.. 총 1시간 반을 하지만,
전혀 무리되지 않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가 가뿐해요.
제가 워낙 요가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선생님의 힘이되는 한마디 한마디..또 편안한 동작들로
인해 하루가 너무 즐거워요. 몸도 너무 가벼워졌구요. 수강마감 날짜가 지나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꼭 순산 후에 산후요가도 등록해서 임신 전보다 더 좋은 몸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모든 예비맘들 요가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