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가뱅크로 열심히 산후 조리 중인 셋째 맘입니다.
첫째, 둘째 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저 아이들 보는 데에만 열중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살도 찌고 허리가 너무 아프고 관절 마디마디가 뻐근해서 늘 우울했었어요.

그러다 핫요가를 하게 되었고 몸이 좀 좋아진다 싶더니 덜컥 셋째가 생겨버렸답니다.
다행히 순산하고 이제는 요가의 가치를 알고 난 터라 산후조리를 요가와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아기 때문에 밖에 나갈 수 없었던 저는 다시 예전처럼 몸이 점점 우울모드로 들어가는 걸 느꼈답니다.
그러다 요가뱅크를 알게되었어요.

아이가 잘 때마다 꾸준히 하게 되어서 그런지 이전처럼 허리 통증이 그렇게 심하지 않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이제 정말 마지막 산후 조리여서 그런지 귀찮고 힘들어도 일주일에 2~3번 이상은 꼭 할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산후 요가 프로그램 너무 마음에 들고요.
가끔 컨디션 좋을 때는 다이어트 요가도 시도중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운동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가뱅크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