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차에요. 결혼 할 때보다 10키로가 늘어나서 몸이 무겁다 생각하고 있을 때죠.ㅋ
조금만 걸어다니거나 서서 일해도 다리가 붓고 피로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닥에는 바르게 눕지 못할 정도로 허리도 아프구요.
그래서 요가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가 시골이다보니...
마땅히 임산부 요가를 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버스타고 30분씩 나가야하는 곳에 매일 갈 자신도 없었구요.
고민하던 차에 형님께 요가배크를 추천받았어요.
형님도 임신 하셨을 때 여기에서 온라인 강의로 요가했다구요. ㅋㅋ
듣자마자 검색해서 들어오니 샘플강의가 있더군요. ㅎㅎ
안그래도 그날 좀 서있고 걷고 그래서 다리도 붓고 허리도 조금 아팠을 때였는데.
30분정도 따라하니까 다리, 허리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이거다 싶어 등록하고 지금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요.
할 때마다 조금씩 유연해지고 몸도 풀리는 것 같아서 좋다며 하고 있어요. ㅋㅋ
열심히 따라해서 순산을 이뤄내야겠어요. ^^
조금만 걸어다니거나 서서 일해도 다리가 붓고 피로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닥에는 바르게 눕지 못할 정도로 허리도 아프구요.
그래서 요가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가 시골이다보니...
마땅히 임산부 요가를 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버스타고 30분씩 나가야하는 곳에 매일 갈 자신도 없었구요.
고민하던 차에 형님께 요가배크를 추천받았어요.
형님도 임신 하셨을 때 여기에서 온라인 강의로 요가했다구요. ㅋㅋ
듣자마자 검색해서 들어오니 샘플강의가 있더군요. ㅎㅎ
안그래도 그날 좀 서있고 걷고 그래서 다리도 붓고 허리도 조금 아팠을 때였는데.
30분정도 따라하니까 다리, 허리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이거다 싶어 등록하고 지금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요.
할 때마다 조금씩 유연해지고 몸도 풀리는 것 같아서 좋다며 하고 있어요. ㅋㅋ
열심히 따라해서 순산을 이뤄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