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듣다가 요즘 추워져서는 집에서도 요가를 게을리했네요.
출산이 다가오니 걱정도 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다시 재수강 시청했어요.
하루 30분 정도지만 몸도 마음도 이완시키면서 좋은 생각만 해야겠습니다.
이제부턴 좀 적극적으로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요가하면서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고, 이러다보면 순산할 수 있겠죠?
배가 많이 부르기도 하고, 내가 하는 요가 동작이나 호흡이 맞는지 혼자 하니 좀 걱정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보렵니다^^
출산이 다가오니 걱정도 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다시 재수강 시청했어요.
하루 30분 정도지만 몸도 마음도 이완시키면서 좋은 생각만 해야겠습니다.
이제부턴 좀 적극적으로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요가하면서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고, 이러다보면 순산할 수 있겠죠?
배가 많이 부르기도 하고, 내가 하는 요가 동작이나 호흡이 맞는지 혼자 하니 좀 걱정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