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가를 사랑하는 20대 여대생입니다.~^^
이제 졸업반이라 요가원을 다니기 어려울것 같아서 이제 요가를 못하는건가 하고...
좌절하던차에 요가뱅크를 알게되었네요.
처음에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등록해봤는데요.
구성도 알차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어 저한테 너무 딱인것 같아요.
덕분에 요가를 계속할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살빠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
다이어트 요가도 좋지만 비트요가나 덤벨요가 처럼 다양한 요가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다음달에도 재수강 하렵니다~ 요가뱅크 홧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