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핫요가나 학원요가를 등록하고 다녀도
한달 제대로 못다니더라구요.
6개월로 저렴하게 끊어도 한달 겨우, 그리고 하고나면 강도가 너무세서, 하루가고 삼일 못가고를 반복했었는데,

그런데 이제는 집에와서 내가 원할때에 꾸준히 몸에 무리없이 할수있어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와서,
강도가 너무 쎄지도 않고, 하고나면 개운하고 잠도 잘오고,
물렁살들이 올라붙는 느낌?이랄까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요가하면서 풉니다.

여름이 곧 남지 않았지만, 여름이 지나 겨울에도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