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고 조금 찌고 아들 낳고 또 조금 찌고 나니 안되겠다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시금 운동시작합니다.
첫째때도 둘째때도 요가뱅크에서 임산부요가하고 순풍순풍 잘 나아서
다이어트 요가도 요가뱅크에서..
이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회사 다니랴 아이 보랴 시간이 없어서 짬짬이 하고 있지만
뻣뻣했던 몸이 조금씩 풀어지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