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모 사이트에서 소개 받고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집앞 요가원을 띄엄띠엄 10여년을 수강하였지만 요즘은 꾀도 나고 시간 맞춰 가는 것도 힘들어서
주 5일에 이틀 가는 것이 다였어요
하지만 요가뱅크를 알고 나서 유레카!!!ㅎㅎ 였답니다.
편한 시간에 혼자서 요가하니 며칠 안되었지만 저만의 힐링 시간이 되고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 낯설어 어리둥절하지만 일단 다이어트 요가 학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점차 동작수업등 보물 캐듯이 한 강 한 강 수강해보려 합니다.
머리 아픈 일 있을때나 축 쳐져 있을 때 힐링의 시간을 갖으면 몸과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요^^
온라인이지만 선생님께와 수강생들게 '나마스떼'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