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깨결림하고 허리가 좀 안좋아서 해봤는데요, 지금은 안가면 몸이 막 쑤시는것같은..ㅋ 알베겼을때 아프다고 안하면 더 아프더라구요, 가서 땀 확 흘리고 근육 풀어주고 나면 개운합니다. 노폐물이 땀이랑 소변으로 빠진다고 하잖아요? 근데 땀이 나는게 엄청나거든요, 눈으로 직접 확인이 되니까 괜히 기분도 상쾌하드라구요 피부도 좋아진것 같구요^^
조금씩 불편하고 아팠던 부분들이 요가를 함으로써 좋은효과를 보신다니
넘넘 기쁘고 좋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다니셔서 아픈곳은물론 이쁘고 날씬한 몸매
만드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