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로그인하기는 힘들어서 동작을 외워서 틈틈히 하고 있네요.
피곤하단 핑계로 자주 하지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몸이 달라지는 걸 느껴요.
이제 겨우 일주일 들었는데 그 전과 확실히 다릅니다.
출산후 계속 뭔가 몸을 누르는 듯 찌뿌드드한 기분이었다면 지금은 안개가 걷힌 듯 개운해졌달까...
남들은 몇 달 지나야 효과를 본다던데 제 체질이 요가와 잘 맞는건가요. ㅋ
앞으로도 꾸준히 해볼랍니다.
피곤하단 핑계로 자주 하지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몸이 달라지는 걸 느껴요.
이제 겨우 일주일 들었는데 그 전과 확실히 다릅니다.
출산후 계속 뭔가 몸을 누르는 듯 찌뿌드드한 기분이었다면 지금은 안개가 걷힌 듯 개운해졌달까...
남들은 몇 달 지나야 효과를 본다던데 제 체질이 요가와 잘 맞는건가요. ㅋ
앞으로도 꾸준히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