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몸이 너무 부워서 고생을 하다가 임산부요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제 아기를 가슴에 안고 행복해하고 있지만, 몸은 말이 아니에요..
허리도 다리도 어깨도 아기르 맘껏 안을 수 없을 정도로 푹푹 쑤셔댑니다...
차려놓은 밥도 먹을 시간이 없다는 산후에 요가를 시작해 봅니다.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가 되어야죠..
이제 아기를 가슴에 안고 행복해하고 있지만, 몸은 말이 아니에요..
허리도 다리도 어깨도 아기르 맘껏 안을 수 없을 정도로 푹푹 쑤셔댑니다...
차려놓은 밥도 먹을 시간이 없다는 산후에 요가를 시작해 봅니다.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가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