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언니를 통해서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고
작년12월에 한 달 반정도하고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한 달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운동을 하려고 알아보는데 헬스장이나 다른 요가 학원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요가뱅크 시설 뿐 만아니라 캡슐기계나 다리마사지기계 그리고 싸이클까지 ~
처음에는 수강료가 조금 비싼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돈 낸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가고 있더라구요. 다른 곳들은 요가수업시간 맞춰서 요가만하고 집에가는데
요기는 한시간 더 일찍와서 캡슐도하고 마사지도하고 요가수업까지하면 어느세 거의 두시간 운동한 거나 다름없더라구요~
약간 아쉬운점은 직장인들을 위한 새벽반이나 주말반이 없다는 거에요 ..ㅠㅠ
주말에도 하고 싶은데 ㅠㅠ
그래도 시설이나 강사선생님들은 정말 다른 어떠한 곳보다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