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요가 4개월 꾸준히 했습니다.
며칠씩 빠지기도 했죠. 집 비울땐..
남들은 산통 열몇시간씩 걸리고 한다던데, 저는 병원간지 4시간만에 낳았답니다.ㅋㅋ
집에서부터 진통이 있긴했는데, 참을만하더라구요. 저 원래 무지 참을성 없거든요.
저희 친척분은 제가 아기 낳았다니까 당연히 수술했구나..이러셨데요. 그정도로 참을성 없고
엄살심하고, 무서움 많던제가 참고견딜정도였으면..
암튼 그렇게 요가빨(?) 받고 순산한 저인지라..
또 산후요가 시작했습니다. 아기 낳고 한달일주일후쯤 끊었네요.
어깨, 손목, 허리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많이 낳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4개월 빠짝해야죠~
그럼 수고하세요^^
며칠씩 빠지기도 했죠. 집 비울땐..
남들은 산통 열몇시간씩 걸리고 한다던데, 저는 병원간지 4시간만에 낳았답니다.ㅋㅋ
집에서부터 진통이 있긴했는데, 참을만하더라구요. 저 원래 무지 참을성 없거든요.
저희 친척분은 제가 아기 낳았다니까 당연히 수술했구나..이러셨데요. 그정도로 참을성 없고
엄살심하고, 무서움 많던제가 참고견딜정도였으면..
암튼 그렇게 요가빨(?) 받고 순산한 저인지라..
또 산후요가 시작했습니다. 아기 낳고 한달일주일후쯤 끊었네요.
어깨, 손목, 허리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많이 낳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4개월 빠짝해야죠~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