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여중생인데요, 어머니가 결제해주셔서 다이어트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설프고 어렵기도 했는데 하루하루 많은 변화가 오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더라구요. (매일매일 하루에 1강~2강 듣고 있어요)
제가 어려서 그런지 쉽게 유연해지고, 항상 꾸부정하게 의자에 앉아있던 제가 이제는 척추를 바르게 피고 앉게 되었어요ㅋㅋ 올해 초에 시작했는데 먹는 양도 좀 줄였더니 새해 첫날보다 2.5~3kg 정도가 빠졌네요>< 방학이라 활동량도 적은데 말이죠. 덕을 많이 봤습니다. 비록 시작한지 2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요ㅎㅎ.. 마음이 정화되고 몸이 편해지는 느낌! 처음에는 땀도 안 나고 격한 운동이 아니니까 살이 빠질까 생각했는데 1 년 동안 꾸준히 하면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아직 몸의 변화가 특별히 나타난 건 아니지만 일단 숫자가 달라졌으니ㅎㅎ..
매 강의마다 내용이 다르니까 지겹지도 않구요, 선생님들도 차분하고 좋아요. 아 그리고 요즘 겨울이라 추운데 밖에 나가기도 귀찮잖아요.. 밖에 나가서 운동하려면 신경 쓸 것도 좀 있고;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하니까 좋은 점이 많아요. 편하고,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아도 되구요ㅋㅋ
vip 결제를 했으니 다이어트에 관련된 건 모두 수강할 생각이에요. 요가뱅크 계속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 건의 하나.. MY 강의실에 수강계획표 같은 메뉴를 추가해서 언제 강의를 들을 지 설정할 수 있으면 편할 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y///y
제가 어려서 그런지 쉽게 유연해지고, 항상 꾸부정하게 의자에 앉아있던 제가 이제는 척추를 바르게 피고 앉게 되었어요ㅋㅋ 올해 초에 시작했는데 먹는 양도 좀 줄였더니 새해 첫날보다 2.5~3kg 정도가 빠졌네요>< 방학이라 활동량도 적은데 말이죠. 덕을 많이 봤습니다. 비록 시작한지 2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요ㅎㅎ.. 마음이 정화되고 몸이 편해지는 느낌! 처음에는 땀도 안 나고 격한 운동이 아니니까 살이 빠질까 생각했는데 1 년 동안 꾸준히 하면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아직 몸의 변화가 특별히 나타난 건 아니지만 일단 숫자가 달라졌으니ㅎㅎ..
매 강의마다 내용이 다르니까 지겹지도 않구요, 선생님들도 차분하고 좋아요. 아 그리고 요즘 겨울이라 추운데 밖에 나가기도 귀찮잖아요.. 밖에 나가서 운동하려면 신경 쓸 것도 좀 있고;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하니까 좋은 점이 많아요. 편하고,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아도 되구요ㅋㅋ
vip 결제를 했으니 다이어트에 관련된 건 모두 수강할 생각이에요. 요가뱅크 계속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 건의 하나.. MY 강의실에 수강계획표 같은 메뉴를 추가해서 언제 강의를 들을 지 설정할 수 있으면 편할 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