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틀째 했는데 몸이 잘안따라주네요..
원래부터 유연성이 없는지라 더 힘든것 같아요..
저는 어제했던거 다시 한번더하고 또다른걸 했답니다..
따라하고나니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애기가 자고있어서 편하게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내몸에 맞춰서 골라볼수 있는게 넘 좋은것 같습니다..
오후에 시간나면 또 하려고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살을 좀 빼고 싶네요..욕심이 생겨요
원래부터 유연성이 없는지라 더 힘든것 같아요..
저는 어제했던거 다시 한번더하고 또다른걸 했답니다..
따라하고나니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애기가 자고있어서 편하게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내몸에 맞춰서 골라볼수 있는게 넘 좋은것 같습니다..
오후에 시간나면 또 하려고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살을 좀 빼고 싶네요..욕심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