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 요가를 8개월정도 꾸준히 하다가 일이 생겨 계속 못하고 있었어요..
최근 몸이 부쩍 무거워지고, 체중도 늘고, 너무 피곤해져서 다시 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학원을 찾던터에 요가 뱅크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다이어트 요가를 하고 있는데, 매번 다른 강사님들이 나와 강의를 해주시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강사님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정말 세심하고 정성스레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학원을 가지 않고, 집에서 언제든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끝까지 꾸준하게 수련하여 몸짱, 건강짱 만들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