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고 있는 8개월된 예비맘입니다.
저녁까지도 바빠서 학원 다닐 시간도 마땅치 않고
어떻게 하면 요가를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요가 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한가한 시간에 요가를 할 수 있어 좋고
요즘같이 비가 와서 밖으로 운동을 하러 나가지 못할 때에도 요가 강의는 참 좋네요.
요가를 하기 전에는 자려고 누우면 허리도 아프고 허벅지와 종아리가 저릿저릿해서
항상 잠들때까지 낑낑댔었는데, 임산부 요가를 시작하면서
허리아프다, 다리아프다 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강사 선생님과 함께 명상을 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아가에게도 좋은 느낌이 전달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시작해서 좀 더 건강한 몸을 만들걸 하는 후회도 든답니다..^^
엄마와 아가에게 참 좋은 임산부 요가, 꼭 시작해보시길..!!
저녁까지도 바빠서 학원 다닐 시간도 마땅치 않고
어떻게 하면 요가를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요가 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한가한 시간에 요가를 할 수 있어 좋고
요즘같이 비가 와서 밖으로 운동을 하러 나가지 못할 때에도 요가 강의는 참 좋네요.
요가를 하기 전에는 자려고 누우면 허리도 아프고 허벅지와 종아리가 저릿저릿해서
항상 잠들때까지 낑낑댔었는데, 임산부 요가를 시작하면서
허리아프다, 다리아프다 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강사 선생님과 함께 명상을 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아가에게도 좋은 느낌이 전달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시작해서 좀 더 건강한 몸을 만들걸 하는 후회도 든답니다..^^
엄마와 아가에게 참 좋은 임산부 요가, 꼭 시작해보시길..!!
전 집에만 있어서리....
전 27주인데 주수가 비슷하시네용.
열심히 하시고 우리 모두 순산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