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요가를 한것이 2개월정도 흐른거 같네요.
남편의 뱃살걱정이 원동력이 되어 생활의 활기와 리듬을 갖고져 시작한 것이 무척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느낍니다.
출근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요가를 빼어먹지 않으려고 하지만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살이 라고 할까요?
회식이 있는 날은 머리는 요가를 생각하지만 소화안된 위를 생각하여 산책을 합니다.
토요일은 1주일의 집안일을 해놓고 짬내서 요가!
일요일은 산행을 하지요. 왕복 2시간정도. 그리고 여유가 되면 요가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1주일이 흐른답니다. 너무 빠르게 시간이 가더군요.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분들이 있으면 운동시간표를 가지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무료함을 싸~악 씻을수 있는 방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남편의 뱃살걱정이 원동력이 되어 생활의 활기와 리듬을 갖고져 시작한 것이 무척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느낍니다.
출근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요가를 빼어먹지 않으려고 하지만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살이 라고 할까요?
회식이 있는 날은 머리는 요가를 생각하지만 소화안된 위를 생각하여 산책을 합니다.
토요일은 1주일의 집안일을 해놓고 짬내서 요가!
일요일은 산행을 하지요. 왕복 2시간정도. 그리고 여유가 되면 요가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1주일이 흐른답니다. 너무 빠르게 시간이 가더군요.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분들이 있으면 운동시간표를 가지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무료함을 싸~악 씻을수 있는 방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