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온지얼마되지 않아 주변에 아는사람도 없고해서 운동을 하고 싶어도 혼자는 하기싫고 그렇다고 스포츠센터에 가자니 옷챙겨입으랴 얼굴신경쓰랴 귀찮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허리도 너무아프고 살도 자꾸찌는것같아 고민하다가 우연히 인터넷검색에 요가를 치다보니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어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아무때나 할수있고 못한다고 다른사람 신경쓰지 않아도 되구 제 성격에는 안성맞춤이네요. 열심히 해서 고급반까지 도전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몸이 많이 가벼워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