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강사님 목소리가 넘 편안하네여..제 몸은 안편한데 말이져..ㅋㅋ
어제 마트를 갔서 돌아다니는데 전날 넘 욕심내서 무리했는데 허벅지 뒤쪽이 넘 땡기더라구여..전 언제쯤 고수님들처럼 다리쫙펴구 이마가 가슴에 닿을까여..
먼 거리를두고 낑낑대네여
첨 수강할때 과연 내가 매일매일 잘할수있을까 하는맘에 신청할까말까 고민두 많았는데 오늘이 4일째니 작심삼일은 아니라 다행이네여
전 아직두 복식호흡이 익숙치않아여 언제쯤이면 호흡법두 익숙해질까여
어제 마트를 갔서 돌아다니는데 전날 넘 욕심내서 무리했는데 허벅지 뒤쪽이 넘 땡기더라구여..전 언제쯤 고수님들처럼 다리쫙펴구 이마가 가슴에 닿을까여..
먼 거리를두고 낑낑대네여
첨 수강할때 과연 내가 매일매일 잘할수있을까 하는맘에 신청할까말까 고민두 많았는데 오늘이 4일째니 작심삼일은 아니라 다행이네여
전 아직두 복식호흡이 익숙치않아여 언제쯤이면 호흡법두 익숙해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