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도자기 피부 되었네요.
진짜 퇴근 후 집에서 40분씩 하는데,
4일밖에 안됐는데 땀 쫙 흘리고 나니
피부가 뽀송뽀송해졌어요.
이거 보고 엄마가 같이 하자 그러시네요 .
저도 왠만해선 후기같은 거 안 믿는데,
재즈요가, 질리지 않고 재밌어요. ㅋㅋ
특히 골반 돌릴 때요. 그거 하려고 30분을
꾸준히 하는 거랍니다. 옆구리가 땡기긴 하는데,
재밌어요. 이렇게 쭉쭉 나가야 될텐데.
담달엔 고급반 진도 나가려구요.
이렇게 3개월 후면 정말 모니카 선생님 몸매
기대해봐도 될 것 같아요. ^^
같이 하시는 분들, 끝까지 자신을 믿으세요.
저도 저를 믿고, 꾸준히 할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