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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임산부 요가를 학원에서 배웠는데 오고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도 들어서 그만두고 쉬다가.... 요가뱅크를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무료 체험 강의만 여러번 듣다가 좋기는 한데 같은 걸 반복해서 하다보니 지루한 느낌이 있어서
얼마전 유료강의 결제해서 수강시작했는데 진작 유료강의 들을 걸 후회했답니다...

효능(?)별 자세를 다양한 강좌에서 여러 선생님이 지도해주니 재미도 있고, 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
일요일에는 남편과 함께 하는데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해요^^
  • ?
    이경진 2010.08.11 01:56
    저는 남편이 가끔 보고 웃어서 민망할때도 있어요 ㅋㅋ

    매번 지루하지않아 더더욱 좋은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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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2010.08.11 07:19
    ㅎㅎ알고보면 늦은거 후회하는 요가뱅크입니다.지금이 가장 빠른때니까 꾸준히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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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정 2010.08.11 09:00
    울남편도 몸에 좋은거니 열심히 하라고 적극 후원해줘요~ 근데 남자들이 하기엔 쫌 정적인가봐요~ 같이하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 ?
    김현정 2010.08.11 09:15
    전 그래서 남편이 안볼때 새벽에 일어나서 해요..ㅋㅋ
    괜히 민망하더라구요...
    움직이고 있을때는 모르겠는데 고정된 동작하고 있을때는 엄청 웃겨요..^^;
  • ?
    한정숙 2010.08.11 09:47
    ^^ 저도 나가서 요가하기가 힘들어서 요가뱅크로듣고있는데 훨씬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신랑분이 잘따라 해주시나봐요~
    저희 신랑은 몇동작 따라하다 이내 포기.. 저 하는거보면 웃겨서그런가 귀엽다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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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2010.08.11 10:00
    남편분과 함께하면 아기가 더 좋아하겠는데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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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애란 2010.08.11 10:49
    우와 남편이랑 같이 하시다니 멋져요. ㅋㅋ 전 남편 없을 때만 해요.. 부끄러워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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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은 2010.08.11 11:27
    부러워용...울 남편은 저한데 잘해주지만 원채 시골사람이고 옛날 사람 같아서 그런지 사랑표현이라든가 요가 같은거 같이 하자고 해도 안하는데..ㅋ
    부러워용**
  • ?
    신지은 2010.08.11 11:36
    와~ 정말 다른 분들 말씀 처럼 부럽네요;
    울 신랑은 퇴근이 늦어서 ㅠㅠ
    저도 이제 막 시작했지만 벌써 땀도 나고 좋은거 같아요
    요가 덕 좀 보게 생겼어요~^^
  • ?
    진은실 2010.08.11 13:34
    남편분하고 같이하시고..ㅋ 아가가 좋아하겠네요~
    열심히 하셔서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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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희 2010.08.11 15:50
    남편분과 사이가 좋으시나봐요 ㅎㅎ 전 철없는 남푠땜시 ㅎㅎ
    요즘같이 날 더울땐 나가지도 못하는데 딱이죠
    배가 불러오니깐 더더욱 좋은거 같아요
  • ?
    임로사 2010.08.11 16:41
    저도 남편한테 같이해보자 해야겠어요 항상 혼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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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연 2010.08.12 05:48
    우리 남편도 있을때는 같이 한답니다
    4살 딸도 "엄마 나 잘하지 하면서" 하면서 따라하구요
  • ?
    이정이 2010.08.14 12:32
    33주 됐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쫌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힘들어요!!
    첫애라 그런지 무섭네요!
  • ?
    신영현 2010.08.17 11:39
    저는 남편이 옆에 있다가....매트도 깔아주고...수건도 가져다주고....의자가 필요하면 의자도 가져다주고....
    아기를 위해서 열심히 요가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은가봐요..헤헤...
    학원에서 하는것보다...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여줄수있어써 요가뱅크 너무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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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경 2010.10.18 12:10
    좋곘네요. 남편은 같이 하자고 해도 절대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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