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벌써 12키로나 쪄서...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체중조절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직장다니느라 퇴근하면 힘들어서 걷기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우연히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시작!

요가할 생각을 하니 퇴근길이 어찌나 즐겁던지^^

집에와서 요가를 시작하니.... 편안한 목소리의 요가선생님 덕분에 마음도 편안해지고

땀도 나고...하고나니 무지 개운합니다.

오늘부터 꾸준히 해서....체중이 더이상 늘지않도록 관리하려구요!

그리고 순산을 위해!!! 아자아자!!

다들 열심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