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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요가뱅크에 접속~
첫째가 낮잠잘때를 기다리다가 지금막 요가를 마쳤네요,,
둘째인지라 배도 빨리 불러 허리가 마니 힘들었는데 땡김이 없어 좋아요^^
몸무게도 어찌나 잘 느는지 요가를 열씨미 해줘야겠어요ㅎ
안하는거보단 낫지 않겠어요?ㅎ
강의하나를 더 듣고 싶었지만 아침에 청소를 하느라 무리를 한지라
몸이 말을 안들어서 여기까지만 해야겠어요,,
이따 저녁먹고 몸이 복구가 된다면 또 한타임 뛰어야겠죠ㅎ
요거이 바로 요가뱅크 온라인에서만 받을수 있는 혜택!!!
아무때나 할수있다는 아무옷이나 입고 해도된다는ㅎㅎ
개운하게 운동했으니 씻고나면 더욱더 개운해지겠죠~??
생각만해도 상쾌하네요ㅎ
  • ?
    윤경희 2010.08.18 07:13
    맞아요. 아무때나 할 수 있지요.
    열심히 하셔서 순산하세요
  • ?
    김현정 2010.08.18 09:08
    아무옷이나..ㅋㅋ 상상은 금물..^^
    얼른 좀 시원해져서.. 땀줄줄 안나서 요가하는게 신났음 좋겠네요^^
  • ?
    김은영 2010.08.18 10:07
    첫아이 돌보면서 요가하실려면 넘 힘드시겠어요~
    무리하지마시고 꾸준히 해주세요^^*
  • ?
    이양숙 2010.08.18 10:55
    힘들때는 무리하지 말고 쉬는게 좋은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
    진은실 2010.08.18 16:02
    둘째네요..
    저는 혼자몸인데도 힘든데 첫째까지 돌보면서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열심히 하셔서 둘째도 순산하세요
  • ?
    한희영 2011.12.29 13:59
    힘들때는 무리하지 말고 쉬는게 좋은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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