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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08:43

열심히 다이어트요가 시작합니다^^

김민정
조회 수 947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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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다이어트기초를 열심히하고 그다음단계를 수강하게 되었네요  살이 찌니깐 더위를 많이 타는것 같에요  아기가 15개월 접어드니 가만히 놀지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쫒아다니다보면 제체력이 금새 바닥나 버려요
그나마 요가를 해서 버티는것 같에요
시간만 허락하면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아기 낮잠시간에 맞춰서 하니깐 빠질때가 더 많은 것 같에요
이번에도 많이 빠졌는데 빠지지 않고 열심히해서 살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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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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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영 2013.06.20 11:55
    와우 저희둘째랑 비슷하네요!!
    저희 꼬맹이는 요즘 낮잠이 줄어서 요가하기 더 어렵더라구요
    밤에 두녀석 다 재우고 하다보니 빼먹게되는 경우도 많지만
    역시 요가를 한 날 몸이 더 편하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서 다이어트도 성공하시고 건강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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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희선 2013.06.20 12:27
    열심히 하셔서 소기의 목적 달성하기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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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진 2013.06.20 13:30
    꾸준히 하셔서 꼭 다이어트 성공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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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미광 2013.06.20 15:11
    열심히 하셔서 효과 톡톡히 보시길 바래요. 꾸준하게 하시는 것이 답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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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지영 2013.06.20 20:53
    꾸준히 바른 자세로 하면 반드시 효과 보실 겁니다.건강한 엄마가 행복한 아기와 함깨할수있습니다.파이팅.
    댓글
  • ?
    황은희 2013.06.21 11:37
    우리 둘째 20개월인데 저 역시나 쫓아다닐려면 진땀 꽤나 흘린답니다.
    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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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희선 2013.06.21 20:52
    꼭 틈틈히 하셔서 소기의 목적 달성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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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주리 2013.06.21 23:54
    어머나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는 아기가 16개월인데요~저질체력이기도 하고,살이 아직 10키로가 덜 빠졌어요;;20키로 넘게 찐 살에서요 ㅠㅠ근데 살이 쪄서 그런가,친구들은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저 혼자 덥다덥다 해서 안 되겠다 싶어서 어제 수강신청하고 어제오늘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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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선주 2013.06.22 00:37
    전 40개월인데 저질체력이라 말도 못할만큼 힘에 부치네요
    얼집안보내고 델꼬 다니며 수업받고 놀아주고 하니 초죽음인데
    왜 살은 안빠질까요 ㅡ _-;;
    같이 힘내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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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영롱 2013.06.30 10:27
    잠시 쉬다 다시시작했는데 하루하루 몸이 달라지는걸 느끼며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꾸준히 하셔서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
    노지현 2013.06.30 22:39
    저도 애기 놓고 애기 잘때 틈틈히 햇는데 막상 많이는 못했었어요. 아기가 금방금방 깨더라고요. 그래도 틈틈히 하셔서 꼭 체력 키우시길 바래요~
    수정 삭제 댓글
  • ?
    최보영 2013.11.16 18:13
    시간구애받지 않고 하는게 장점인것같아요...
    시간나실때마다 하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홧팅이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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