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뱅크를 등록한지는 1년이 넘었다.
딸과 함께 등록을 해서 지금까지 요가뱅크를 이용하고 있다.
오전에 요가를 하러 올때도 있고 오후에 일 끝내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고 강사들이 그래도 잘하시는 강사님들이 오시는것 같아 좋은것 같다.
숙련자들위주 보다는 넘 초보자들 위주라 그게 조금 아쉬운점이긴 하다.
그래도 매일 운동을 하는 우리에게 좋은 강사와 좋은 공간을 주셔서 감사하다.
주위분들에게도 늘 소개를 하고 다니기도 하고 실제로 마음에 드는 요가원이기도 하다.
요가뱅크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리라 믿고 꾸준히 이용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