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에서 요가를 수강하며 건강을 유지하며
지내던 오십대 주부랍니다 하루 요가를 거르는 날에는 밥을 먹지 않은듯
몸도 찌부등하고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거르지 않고 하려하지만
집안일이며 경조사며 모임이며 요가원의 정해진 시간을 놓치기 일쑤이다 보니
한달에 정작 참여하는 날은 몇일되지 않더라구요.
요가원에서 하던대로 집에서 혼자 하려니 지루하고 순서가 맞지않던차에
요가뱅크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게 되어 처음에는 회원가입 안하고 샘플보기로
한동안 집에서 하다보니 강사님 강의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고 몸도 개운하고
아무때나 시간나는 시간에 할수있어 이곳이다 싶어
회원에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해봣지만 무리없으면서
몸관리 하는것중 요가가 좋다는건 이미알고 있답니다
한시간이 금새 지나가네요^^*
하루중 아무시간때나 할수있기에
오래오래 멋진몸매 건강한몸 유지 하겠습니다 ^^*감사 !!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