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요가매트 깔고 하는데, 요가학원 가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요~~^^
추운데 안나가도 되고, 차비도 아끼구요~ 옷도 편하게 입고하구요
시간날때마다 할 수 있고.. 컨디션 안좋거나 약속있는 날엔 편하게 안할 수 있고...
남편이 노트북으로 47인지 티비로 나올 수 있게 연결해줬어요~~ 화면도 크고 아주 좋아요^^
32주인데, 남은 두달동안 열씨미 해보려구합니다^^
이주정도 꾸준히 하다가 일주일 쉬었더니 온 몸이 뻐근하더라구요^^;; 요가가 은근히 근육생기게 해주구요.. 또 체중도 조절되요~!! 정말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