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임신때부터 출산후 그리고 둘째 임신때 출산후ㅎㅎㅎㅎ임산부요가를 시작으로 벌써 여기까지,,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요가를 하고 잇네요,,ㅎㅎ물론 중간중간 쉬엄쉬엄 많이 쉬기도 했지만
그래도 결국은 또 재수강을 하네요,,ㅎㅎ
뻐근할때마다 요가 생각이 간절해지고,,ㅎ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을수록 몸이 무언가를 해주길 바라네요,,ㅎ
날이 추워지니 헬스나 수영같은 바깥외출을 해야하는 것들은 쳐다도 보기싫어지고
매번 무얼입고 나가나 고민도 하기 싫을때 아주아주 적당한 요 아이,,ㅎ
요가뱅크를 켜놓고 1시간 운동하고나면 몸이 개운하답니다^^
꾸준히 해서 이쁜 몸매를 갖고 싶은데,,ㅡㅡ
뜻대로 잘 안되네요,,ㅎㅎㅎ
새해도 되었고 작심삼일이 안되어야 될텐데,,ㅎ
우리모두 즐건 맘으로 시작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