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뱅크를 만난지 어느새 한달이 다 되었네요~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번번히 오래동안 유지하질 못했어서
좀 저 자신한테 실망을 하던중  문화센타에서 잠깐 요가를 하면서
나랑 잘 맞는 운동인것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도 역시 힘이 많이들고,
피로감을 많이 느끼면서 점점 싫어져서 또 운동을 중단하게되었는데~~
다시한번 제대로 배우고 해보자는 생각에 요가뱅크에 문들두드리게 됐네요~
벌써 한달이 다 되었는데,  이젠 저녁시간이면 자석에 이끌리듯 오게되네요~^^
바른몸과 건강을 주는 느낌이 참 좋고,  선생님께서 무리하게 진행하지않으시고
운동을 꾸준히 할수있게 편안하게해주셔서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아름다운몸과 건강을위해 끝까지 노력해볼랍니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