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여
83Kg까지 나갔다가 20Kg을 뺏었는데 사람들이 넘 보기 않좋다고 해서 헬스장을 열심히다녀
67~8Kg 까지 올려놓고 약 3년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마라톤을 열라 열심히 했거든여
근데 어느날부터인가는 운동이 하기 싫어서 슬슬 께부리고 그러다보니 사람들 자꾸 만나게되고
어느날 정신차려보았더니 73Kg이 나가는거예요
다시 늘어난 뱃살이며 떡벌어진 어깨 보기민망한 허벅지하고 불룩솓은 엉덩이...
넘 짜증나고
다시 살빼기 하기는 은근히 겁나고...
어느날 신문을 보니 근육이 있는사람은 근육사이에 지방이 껴서 빠져나오지 못해
다요트가 크게 효과가 없다고...
그때부터 요가를 해볼려고 이곳저곳 알아보았는데 시간이 잘 안맞는거예요
우연히 이곳서 동영상 조금보았는데 김진숙 강사랑 모니카강사랑 어찌나 차근차근 설명을
잘하는지 큰맘먹고 한번 질러 봤답니다.
동영상실행이 안되서 난감했었는데 이곳 담당하시는분이 다 고쳐주셔서
일욜인 오늘은 아침부터 열심 따라해봤답니다
근데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특히 강사님들 설명 넘 잘해요
쪼매 흠이라면 재즈요가 한강좌가 넘 빨리 끝나요
더 열심해볼라고 요가매트도 샀구요
이참에 다시한번 날씬몸매에 도전해볼려고 각오를 새롭게 하는데
정말 살 빠지겠져?
그래야 되는데...
83Kg까지 나갔다가 20Kg을 뺏었는데 사람들이 넘 보기 않좋다고 해서 헬스장을 열심히다녀
67~8Kg 까지 올려놓고 약 3년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마라톤을 열라 열심히 했거든여
근데 어느날부터인가는 운동이 하기 싫어서 슬슬 께부리고 그러다보니 사람들 자꾸 만나게되고
어느날 정신차려보았더니 73Kg이 나가는거예요
다시 늘어난 뱃살이며 떡벌어진 어깨 보기민망한 허벅지하고 불룩솓은 엉덩이...
넘 짜증나고
다시 살빼기 하기는 은근히 겁나고...
어느날 신문을 보니 근육이 있는사람은 근육사이에 지방이 껴서 빠져나오지 못해
다요트가 크게 효과가 없다고...
그때부터 요가를 해볼려고 이곳저곳 알아보았는데 시간이 잘 안맞는거예요
우연히 이곳서 동영상 조금보았는데 김진숙 강사랑 모니카강사랑 어찌나 차근차근 설명을
잘하는지 큰맘먹고 한번 질러 봤답니다.
동영상실행이 안되서 난감했었는데 이곳 담당하시는분이 다 고쳐주셔서
일욜인 오늘은 아침부터 열심 따라해봤답니다
근데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특히 강사님들 설명 넘 잘해요
쪼매 흠이라면 재즈요가 한강좌가 넘 빨리 끝나요
더 열심해볼라고 요가매트도 샀구요
이참에 다시한번 날씬몸매에 도전해볼려고 각오를 새롭게 하는데
정말 살 빠지겠져?
그래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