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다 보니 임신부요가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해주는 강의는 듣기가 힘들었는데 우연히 요가뱅크를 알고 바로 등록을 해버렸거든요.. 근데 집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편안하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운동을 안하다 해서 그런지 첫날에는 조금 힘들었는데 계속 주기적으로 하니깐 몸이 너무 시원하네요.. 우리 아기도 좋은지 할 때마다 발로 차구요.
앞으로 남은 강의 열심히 수강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출산후에도 요가뱅크에 등록해서 할겁니다.ㅎ
앞으로 남은 강의 열심히 수강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출산후에도 요가뱅크에 등록해서 할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