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갖고 꾸준히 요가를 해서 아가 낳을 때 편안하게 낳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요가의 힘을 알기때문에
산후후에도 요가를 계속했죠..
하지만 3개월 뒤 일을 해야했기때문에 꾸준히 못하고 그만 두었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특히 어깨와 등)이 너무 아프고 자도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요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다시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몇일만에 등아픈것이 신기하게도 조금씩 사그라 들고 있어요..
정말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래서 결심했어요 꾸준히 하겠노라고^^
산후후에 하는 요가도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