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요가뱅크학원 다니면서 요가를 했는제... 집에서도 할수있다는거 왜 진작 몰랐는지...
돈두 절약되고..^^
학원다니면서 할때는 주위에 사람들도 있고해서 나름 경쟁의식이랄까...ㅋㅋ 그런게 있어서
억지로 무리하게 동작을 한것이 생각이 나요...다음날 몸이 쑤시게시리..^^;;
그치만 집에서 하니까 나름 편안하게 동작하나하나 무리하게 하는것보다는 자세가 잘 나오나 내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하니까 좋네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몸이 뻣뻣하지만 꾸준히 해볼려고요...!!
다이어트 요가로 언넝 몸의 균형과 살을 뺄 생각하니까 꾸준히 해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새록새록...^^
요가를 첨 접해서 열씨미 했을때 살이 빠진거 보다는 몸매에 굴곡이 생겼다고 신랑이 칭찬해줬었는데...요가 안했을때는 다시 띵띵..ㅋㅋㅋ
이제 열씨미해서 신랑한테 이쁨 받을래요..^^
요가뱅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