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손발이 많이 부어서 요가를 알아보던중에 회사를 다니고있는 터라 시간이 맞질 않더군요 그래서 알게된 요가뱅크에서 임산부 요가를 하면서 호흡법도 배우고 (출산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몸 붓기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50일이 넘은 건강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다시 요가뱅크를 만났네요, 조리원에서부터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계속 미루다가 더 늦으면 안될거 같아 얼른 신청해서 열심히 따라서 할려고 하고있어요
아이 잠들때 맞추어서 하느라 일정한 시간도 없고 한강의를 끝까지 못따라 하는 날도 있지만 며칠열심히 했더니 허리 아픈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 열심히 해서 건강하고 튼튼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살도 빠지겠죠. ~~
아이 잠들때 맞추어서 하느라 일정한 시간도 없고 한강의를 끝까지 못따라 하는 날도 있지만 며칠열심히 했더니 허리 아픈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 열심히 해서 건강하고 튼튼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살도 빠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