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체육관에서 2달정도 하다가 방학도 끝나고 .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있는 기본동작만 하면 되겠다 싶은 생각으로 검색하다가 작심삼일되고 .  개인적으로 수험생이라 인강 듣는데는 익숙한 편이라. 신청해서 열심히 거의 매일 합니다.
기본적으로 몸은 익숙해져서 시작해서 동작에는 거의 무리가 없고 , 전에 배우던게 요가랑 파워요가랑 같이 접목한걸 배워서 다이어트 요가랑 파워요가를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점점 힘든 동작들도 해낼 수 있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몸도 확실히 가볍고요
아직 살이 빠지고 이런건 느낄 수 없지만..라인은 확실히 살아납니다 ㅋㅋㅋ

열심히 합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