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가를 학원에서 처음 시작했는데요...
사실 시간의 제악을 많이 받게 되어 꾸준히 수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요즘 온라인 강의로 수련하는데  자유로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매력인듯 싶습니다.
가끔 게으름도 피우면서 했어도  만성적이던 어깨결림이  다소 완화된것 같아요.
앞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더 좋아질거라는 믿음으로 성실하게 수련하렵니다.

허리나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를 받을게 아니라
운동하나를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진다는 걸 요가수련을 통해 알았습니다.
요즘 가족들에게도 권하고 있는데 남편이나 아들은 요가가 여자들만이 하는
운동인줄로 알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요가전도사가 되어 맨날 요가 좋다고 광고를 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수련하면서  발전된 수강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